일일 드라마가 대개 비슷한 시기에 막을 내리고, 이어지는 후속 예고편을 자주 노출하면서 새 드라마에 관심을 집중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가 많아요. 태양을 삼킨 여자 종영을 앞두고 친밀한 리플리는 최종 몇 회까지 방송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차기범의 죽음으로 인해 주인공 차정원의 복수심이 극에 달한 시점에서 벌써부터 후속 드라마를 논하기에는 좀 이른감이 있지만, 그래도 일일 드라마 애청자로서 궁금증은 해결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정보를 공유합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이제 반 정도 달려왔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친절한 리플리 마지막회와 후속작 공개
여전히 많은 분들이 친밀한 보다는 친절한 리플리로 부르고 계시죠? 친밀한 리플리는 총 102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최종 회차는 다음 드라마의 시작일에 맞추어 변경될 가능성이 있어요. 대부분 드라마 인기에 따라 연장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현재 50회를 넘긴 상황에서 100부작을 기준으로 보면 정확히 스토리의 반 정도가 진행된 상황인데요, 그렇다면 최종적으로 친밀한 리플리는 언제쯤 종영이 되는 걸까요?
앞서 설명했듯이 다음 작품이 첫 방송되는 시점과 연결되어 마지막회 방송 날짜가 조정이 될 전망입니다. 친밀한 리플리 후속 드라마 제목이 벌써 살짝 공개가 되었는데요, '붉은 진주'라는 제목의 100부작 드라마가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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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밀한 리플리 마지막 회 시기는? |
예상으로는 내년 2월 23일로 날짜가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대로 진행이 된다면 친절한 리플리는 2월 20일까지 방송이 된다는 뜻이겠죠? 기존에 알려진 날짜보다 종영 시기가 빨라졌기 때문에 남은 이야기의 진행 속도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홍쉐프 할머니는 계속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후속작 붉은 진주는 어떤 드라마인가 궁금하실텐데요, 박진희 배우가 오랜만에 주연으로 등장하고 악역으로는 김희정 배우가 열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공난숙 여사와는 확연하게 다른 캐릭터로 악행을 저지르며 드라마의 몰입감을 높이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김희정 배우는 주말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이지혁의 엄마를 연기한 분이라서 다정다감한 캐릭터에서 악녀로의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붉은 진주 드라마의 줄거리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가족을 잃은 여인의 복수극이라고 하네요. 드라마 장르가 가족, 스릴러라고 되어 있는 만큼 잔혹한 복수가 예상됩니다.
참고로 아직 친밀한 리플리 최종회와 후속작 공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관계로 드라마 제목이나 배우 캐스팅이 일부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실제로 미리 공개된 정보에서 바뀌는 사례가 종종 있더라고요.
친밀한 리플리 오늘 결방과 재방송
매일 저녁 드라마를 시청하는 입장에서 갑자기 드라마가 결방되면 약간 루틴이 깨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미리 결방 소식을 알고 있었다면 굳이 기다리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평소처럼 친절한 리플리 재방송 시간에 방송이 되지 않아서 이상하다 싶으면 역시 결방인데요, 원래는 매일 아침 9시 30분에 전날 저녁 방영된 가장 빠른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리풀리 60회는 KBS 가요대축제 방송으로 인해 금요일 저녁에 결방이 되었고, 추가 소식으로 12월 31일 수요일에도 연기대상 생방송으로 인해 결방된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스포츠 중계 방송이나 명절 특집 방송이 예정되어있는 경우 미리 자막으로 결방에 대한 안내와 함께 다음 회차는 언제 이어질 것이라고 알려주기 때문에 걱정이 없습니다. 하지만 예고도 없이 종종 결방이 되는 사례가 있어요.
그만큼 갑작스럽게 방송 편성이 변경되었다는 뜻인데요, 특집 뉴스가 방영되는 경우에는 KBS1 채널이 있기 때문에 KBS2 드라마 시간에 영향을 받는 일은 드문 경우죠.
다만, 친밀한 리플리처럼 드라마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면서 후속작이 기다리고 있을 경우, 상황에 따라 결방이 되면서 시기가 조율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