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후속 드라마 붉은 진주가 첫방송을 시작한 이후 여러가지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박진희 배우에 대한 기대와 응원이 가장 크더라고요.
그리고 오랜만에 악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 최재성 배우의 연기에 대한 호평도 많이 들리고 있어요. 예전 리즈 시절에 잘생기고 터프한 외모로 진짜 인기가 어마어마했던 분이죠.
이번 드라마에서 박진희 배우가 맡은 역할이 김단희와 김명희라는 이름의 쌍둥이를 연기하면서 본의 아니게 타방송사 드라마와 함께 언급이 되고 있더라고요.
현재 MBC에서 방영 중인 일일드라마 첫번째 남자에서도 여주인공이 쌍둥이라서 '이 드라마도 쌍둥이 중 한 명이 복수하는 내용이야?'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시기적으로 우연히 1인 2역이라는 설정이 겹쳤을 뿐, 두 드라마에서 다루는 복수의 방향이나 과정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이해 충돌없이 드라마를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붉은 진주 드라마 엔딩곡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하면 공개되는 드라마 ost 역시 많은 관심을 받게 되는데요, 이번 붉은진주 드라마의 주제곡은 강렬한 인상을 주는 곡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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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붉은 진주 주제곡 ost 들어보셨나요? |
솔직히 붉은진주 전작 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ost 노래는 멜로디와 가사가 어려워서 따라 부르기가 좀 힘들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몇 소절은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의 곡이길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현재 공개된 붉은 진주 주제곡의 경우 드라마 초반의 어두운 분위기와 강렬한 복수를 예고하는 곡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드라마 내용이 전개될수록 하나씩 새로운 분위기의 ost 곡들이 공개될 전망입니다.
드라마 ost는 여러 part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공개가 되지만, 자주 듣게 되는 엔딩곡이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가장 많이 따라 부르면서 익숙해지는 곡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