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이 초반에는 너무 많은 인원으로 약간 느슨한 느낌이 있었는데 갑자기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어느덧 준결승이 확정되었네요.
제가 본 무명전설의 특징은 팬덤이 많은 가수라도 가차없이 탈락시킨다?
다른 오디션이었으면 기회가 더 주어졌을 법한 이름 있는 참가자라도 바로 바로 탈락이 결정되니까 현재 준결승에 오른 분들도 안심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하루온종일 팀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많은 것 같아요. 특히 무명전설 하루 하차라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은 준결승에서 성리와의 대결이 예고된 상황이기 때문에 당장 실제로 하차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공정한 심사와 형평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특정 가수에 대한 하차 요구가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지금까지 방영된 회차에서 방송 화면에 자주 나오는 몇몇 참가자들이 있잖아요. 그중에서 하루의 경우 9회 에이스전을 앞두고 개인적인 서사가 너무 길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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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을 사로잡는 무명전설 하루의 무대 하루 인스타 사진 |
오디션에서 참가자의 가족사나 슬픈 사연이 공개되는 상황은 빈번한 일인데요, 이런 서사로 인해 노래가 더 깊은 감동을 주기도 하고 그만큼 응원하는 팬들이 더 늘어나기도 하죠.
그런데 누군가에게는 긴 방송 분량이 주어지고, 누군가는 편집으로 인해 분량이 축소되면서 논란이 늘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심사위원과 소속사가 같은 것도 문제가 될 수 밖에 없고요.
무명전설 하루 참가자와 심사위원 남진의 소속사가 같다는 사실로 인해 경연 초반부터 이 부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번에 하루온종일 팀이 단 1점 차이로 이창민을 이겼다는 점 때문에 시청자 게시판에서 또 한 번 심사 점수에 대한 논란이 번지고 있더라고요.
무명전설 하루는 분명히 눈에 띄는 예쁜 외모와 매력적인 저음으로 이번 오디션에서 처음부터 높은 순위가 기대되는 참가자였는데요, 때아닌 하차설로 주목을 받는 것도 어찌보면 급상승한 인기의 여파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무대마다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도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여러 참가자들을 보며 충격을 받은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이번 준결승에서도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는 예감이 드네요.
최종 결승 1위로 하루를 예상하는 분들도 많던데 결과 유출 소문이 과연 사실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