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남자 드라마가 시작하면서 첫 주는 등장인물들이 어떤 악연으로 얽히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지 알 수 있었는데요, 특히 신생아와 아역 배우들이 열연을 해주었답니다.
그런데 오복길에게 분명 아들과 딸이 있었는데 한 집에 같이 사는 건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오장미와 오태평 밖에 보이질 않더라고요. 그렇다면 오태평의 누나는 왜 보이지 않는 걸까요?
우선 첫번째 남자 오복길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데요, 정숙희와 남매 사이로 생각을 하셨다가 왜 갑자기 부부가 되었나 혼란스러우실 수 있어요. 오복길과 정숙희는 같은 보육원에서 만나 친남매는 아니지만, 서로에게 의지하며 자란 깊은 관계랍니다.
장미는 사실 마동석의 딸이기 때문에 마장미가 되어야 맞지만, 오복길의 양딸로 입양을 해서 오장미가 되었고요.
첫번째 남자 오복길 딸
아역 배우가 연기할 때는 커서도 비중있는 역할이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그래서 처음 진홍주가 등장했을 때 혹시 오태평 누나가 진홍주인가 오해를 하기도 했어요. 친엄마와 같이 사는 설정인걸까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진홍주는 강백호를 짝사랑하면서 강백호가 좋아하는 오장미를 괴롭히는 악역으로 연기를 펼칠 전망입니다. 그렇다면 오복길의 딸은 누굴까요? 오태평 누나 오태숙 역할로 진아름 배우가 등장한다고 하네요.
오태숙이 어린 시절 신생아였던 오장미의 손목에 있던 팔찌를 발견하고 자신의 것과 같은 거라고 바로 알아차렸잖아요? 오장미와 정숙희의 과거를 밝히는데 어떤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게 되네요.
마대창 아들은 살아있지 않을까?
채화영이 성공적으로 마회장을 속일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마동석의 실종 사건 때문인데요, 드라마에서 실종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면 꼭 어딘가에서 기억을 잃은 채 살아있다가 뒤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만약 진짜로 마동석이 살아있다면 오장미와 마서린의 친부로서 채화영의 악행을 밝히고, 정숙희의 억울함을 풀어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마동석이 진심으로 사랑했던 정숙희가 이렇게 험난한 인생을 살게 되었고, 자신에게 쌍둥이 딸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재회의 순간 많은 눈물을 흘리게 될 것 같네요.
![]() |
| 첫번째 남자 등장인물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
강백호와 강준호 형제 출생의 비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 중에 혹시 출생의 비밀이 있다면 바로 강백호와 강준호 형제의 비밀이 아닐까 싶습니다. 드라마 초반에 한영자의 대사 중에 어쩜 형제인데 이렇게 성격이 다를까 하는 부분에서 눈치를 챘거든요.
쌍둥이 중에 채화영에게서 자란 마서린은 강준호를 사랑하고, 정숙희와 함께 고생하며 자란 오장미를 강준호와 강백호가 동시에 사랑하게 된다는 점에서 친형제가 아닐 수도 있겠다고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얼굴이 똑같은 쌍둥이 자매인데 그 중에서 재벌 집의 화려한 배경을 가진 마서린을 두고, 가난한 오장미를 두 남자가 좋아한다는 게 신기하죠? 이번 드라마는 여주인공이 1인 2역이긴 하지만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은 무조건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답니다.
앞으로 더 놀랄만한 반전이 등장하면 함께 재미있게 추리를 해보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