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남승민 가수의 최근 활동 모습을 보면 어딘가 얼굴이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이 드실텐데요, 군대를 갔다와서 이제 더 어른스러워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사실 남승민 얼굴 중에 달라진 곳은 딱 한 군데입니다. 바로 얼굴의 가장 중심축이 되는 코가 달라진건데요, 코가 바뀌니까 괜히 다른 곳까지 성형한 것으로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예전 남승민 가수의 얼굴을 생각해보면 딱히 코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코가 낮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갑작스러운 성형 수술로 놀란 분들이 많아요.
실제로 트로트 가수 중에 성형하신 분들이 꽤 많지 않나요? 가수가 분명 노래가 가장 중요하지만, 여러 사람들의 호감을 살 수 있는 외적인 영역도 중요하니까요.
남승민 가수의 경우 코수술을 한 이유에 대해서 비염 때문이라고 사랑의 콜센타 방송을 통해 밝힌 바가 있지만, 그 이후부터 붐은 남승민을 볼 때 마다 피노키오라고 꾸준히 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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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승민 가수가 최근 방송에서 열창하는 모습 / 사진=금타는 금요일 방송 화면 캡쳐 |
예전 모습이 자연스럽고 귀여웠는데 왜 멀쩡한 코를 건드려서 이미지가 너무 달라 보인다는 분들도 많지만, 비염 때문에 항상 코가 막힌 소리가 나거나 숨 쉬기가 힘들다면 코 수술에 대해 오랜 고민을 했을 것 같아요.
게다가 남승민의 경우 국민 손자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어리게만 보는 분들이 많은 것도 수술 결정을 하는데 한 몫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제는 수술한 코가 자리를 잘 잡은 데다가, 달라진 모습을 오래 보니까 어느새 익숙해져서 예전 코가 기억이 잘 안 나는 것 같기도 한데요, 요즘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 수술 이후 가창력이 더 폭발하는 것 같기도 하죠?
코를 하고 나면 눈도 하고 싶은 게 사람 심리라고 하던데 개인적인 바램은 더는 바뀌지 않고 지금 모습이 보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