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진주 드라마에서 박진희 배우가 입고 나오는 원피스 패션을 볼 때 마다 너무 우아하고 예쁘지 않나요?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 고급진 스타일이라 상견례 의상으로도 찰떡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현재 김단희가 언니인 김명희 스타일에 맞춰 의상을 입고 있기 때문에 얌전하고 조신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여성 정장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어요.
여기에 진주 악세사리나 화이트골드 혹은 실버 쥬얼리로 포인트를 주면 정말 예뻐요.
붉은진주 박진희 김명희 패션은 과하지 않으면서 고상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거나, 격식있는 자리에서 선택하면 좋은 의상이 아닐까 싶네요.
반면 남상지 배우의 의상 스타일은 드라마에서 큰 변화가 있었는데요, 초반에는 남상지 배우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풋풋하고 귀여운 캐주얼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극중에서 백진주가 흑화하면서 스타일이 완전 싹 바뀌었는데요, 바뀐 모습은 클로이의 결단을 나타내듯 화려하고 과감하면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의상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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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진주에서 화려한 의상으로 등장한 백진주 클로이의 모습 /사진 - 배우 남상지 인스타 |
오리지날 백진주 패션은 큐티한 느낌이 강했다면 붉은진주 클로이 의상은 섹시하면서 도발적인 느낌이 강한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선을 사로 잡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평소 과감한 패션을 즐겨 입는 분들이나 주목 받는 자리에서 입기 좋은 의상 스타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보다 더 과감한 사람은 오정란(김희정) 패션이야말로 소화하기 어려운 의상을 많이 입고 나오더라고요.
하루는 김명희 원피스, 다음날은 백진주 블라우스 이런 식으로 번갈아 입으면 매일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