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오랜만에 보는 박진희 배우의 모습에 눈길이 더 많이 고정되는 것 같아요. 박진희 리즈 시절에는 이미연 닮은 꼴로 정말 유명했었잖아요.
그런데 그 때 보다 지금이 훨씬 더 날씬해 보이는 것 같아서 비결이 궁금합니다. 타이트한 의상을 입으면 한줌 개미 허리가 그대로 드러나더라고요.
박진희 배우의 연기를 보면서 억지스러움 없이 편안함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자연스러움 같은데요, 특히 얼굴에 인조적인 느낌이 들지 않아서 불편함 없이 연기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공백기를 거쳐 드라마에 나올 때 얼굴이 과도하게 울룩불룩한 분들이 많잖아요. 그러면 확실히 집중력이 떨어지고 계속 얼굴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게 되니까요.
박진희 배우의 나이는 올해 만 48세로 알려져 있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러움이 더 큰 매력으로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라미네이트 시술을 하지 않은 것이 비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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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희 배우의 자연스러운 미소 /사진 - 박진희 sns |
배우들 중에서 자연 치아를 가진 분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라미네이트 시술을 많이 하잖아요. 특히 오래 전에 시술한 분들은 과하게 하얗고, 누가 봐도 가짜 이빨같다는 인조적인 티가 많이 나더라고요.
치아만 동동 떠보인다는 느낌 때문에 연기할 때 치아만 보인다며 논란이 되었던 배우들도 있었답니다.
박진희 배우의 경우 과거에 치아 교정 사실을 밝혔었는데요, 대사를 할 때 보면 가지런하게 관리가 정말 잘 된 치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 치아이기 때문에 연기에 방해되는 느낌이 없어요.
선배 연기자 분들 중에서 얼굴에 시술을 하면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기가 힘들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신 분이 계셨는데 동감을 하게 되더라고요.
배우의 연기는 대사 전달이나 감정 표현이 중요한데 결국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가 기본이 되어야 할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박진희 배우의 연기는 자연스럽게 와 닿으면서 편안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함께 복수의 중심이 된 남상지 배우 역시 웃을 때 짝 눈이 되는 게 굉장히 자연스러우면서 귀여운 매력이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