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준결승전의 진출을 결정하는 마지막 본선 3차전이 시작되면서 매 라운드마다 점수판에 시선이 고정되고 있습니다. 전체 합산 점수가 나오기 전이라도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서로의 점수 차이에 예민해질 수 밖에 없어요.
현역가왕3 결승전 8명과 금잔디 추가 합격, 국민판정단 논란 배경은?
본선 3차전에서는 한 곡을 함께 나누어 부르는 듀엣 한 곡 대결이 먼저 펼쳐졌고, 그 결과과 공개되면서 심사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한 명에게 점수가 지나치게 쏠릴 경우 다음 라운드에서 아무리 노래를 잘 불러도 불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인데요, 모두를 놀라게 했던 예서 양의 눈물도 바로 이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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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연예인과 국민 판정단의 합산 점수표를 살펴보면
- 구수경 289점
- 솔지 249점
- 금잔디 230점
- 이수연 210점
- 홍자 208점
- 김태연 199점
- 스테파니 184점
- 차지연 158점
- 홍지윤 142점
- 장태희 116점
- 소유미 101점
- 하이량 100점
- 강혜연 92점
- 빈예서 90점
- 김주이 81점
- 추다혜 41점
이렇게 순위가 매겨졌는데요, 결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가수가 이 가수보다 순위가 낮다고? 싶은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결국 누구와 대결을 펼치고 점수를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것이죠.
최종 우승 후보와 탑7으로 이름이 거론되는 홍지윤, 강혜연, 빈예서의 점수가 이렇게 낮다는 것 자체가 이번 라운드의 가장 큰 이변이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심사 결과 몰표를 가져가는 경우에는 방출 후보가 거의 확정되면서 2라운드 진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데요,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 라운드에서 잘해내야 한다는 부담이 크게 작용하면서 눈물이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현역가왕3에서 빈예서는 왜 눈물을 흘렸나, 노래를 왜 부르지 못했나 이 부분에 대한 이유 역시 마찬가지로 앞라운드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끼며 멘탈이 무너졌기 때문이었어요.
특히 함께 출연한 김태연, 이수연은 높은 점수로 다음 라운드 진출이 확정된 상황이어서 더 조급함을 느꼈고, 1라운드를 더 잘했어야 했다는 자신에 대한 자책이 크더라고요.
1라운드보다 훨씬 큰 점수가 주어지는 2라운드 팔자전쟁에서는 최종 8위에 들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7회 방송에서는 연예인 판정단의 점수만 우선 공개되었는데요, 김태연이 424점, 솔지 418점, 그리고 노래를 다 부르지 못한 빈예서는 292점을 받았습니다.
이대로라면 국민 판정단이 만점을 줄 리는 없겠지만, 최대한 높은 점수가 나오더라도 방출 후보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그렇다면 빈예서는 결국 여기서 탈락하느냐 예단하기는 아직 어렵습니다.
결론을 미리 말하면 역시나 국민판정단의 투표 덕분에 꼴찌는 면할 수 있었어요.
일단 준결승에 진출하는 최종 8인이 선정되고 나면 나머지 8명의 방출 후보 중에서 다시 추가 진출자를 선정하게 되는데요, 지금 상황에서는 여기에 희망을 걸어봐야 할 것 같네요.
마지막 최종 점수 합산 순위는 어우솔 솔지가 첫 1위로 진출을 했고요, 김태연,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금잔디, 홍자, 홍지윤 순으로 8명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하이량, 추다혜, 김주이, 소유미, 빈예서, 스테파니, 강혜연, 장태희 중에서 강혜연, 김주이, 소유미, 빈예서가 패자부활에서 기회를 얻으면서 이번 라운드의 최종 탈락자는 장태희, 하이량, 추다혜, 스테파니로 결정이 되었네요.
사실 빈예서가 이대로 탈락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었잖아요. 노래를 몇 소절이나 제대로 부르지 못한 상황에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것이 어려워 보였으나, 패자부활전에서 확실히 눈에 띄게 잘 부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