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투병 소식, 조선의 사랑꾼 윤경은 누구?

조선의 사랑꾼 방송에서 심권호 선수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국민적인 영웅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처음 심권호 선수가 화면에 등장했을 때 살이 많이 빠져서 야윈 모습과 안색이 좋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건강에 대해 걱정을 하셨는데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성과의 대화를 힘들어하는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심현섭의 도움으로 섭외한 여자 출연자들의 도움으로 서서히 자신감을 되찾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장난 가득한 표정과 농담까지 건네며 소개팅의 희망이 엿보이기 시작했어요.

여기서 가장 큰 도움을 주었던 분이 바로 윤경 씨인데요, 방송 이후 조선의 사랑꾼 윤경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이윤경으로 이름을 찾았다가 동명이인만 40명이 나와서 놀랐네요.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선수와 윤경 배우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연을 맺은
윤경 배우와 심권호 선수의 모습
/ 사진 - 배우 김윤경 SNS

윤경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이유는 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심권호를 가장 적극적으로 토닥여주며 마치 자신의 아들을 대하듯이 케어를 해주셨거든요.

김윤경 배우가 벌써 중학생 아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도 이 방송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드라마에서 보던 도시적이고 깐깐한 스타일의 미녀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심권호 선수를 대하는 모습에서 배우가 아닌 엄마 김윤경의 모습이 보여서 생각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고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권호 선수가 의상을 갈아입는 것 까지 도우면서 티셔츠를 바지 안에 넣는 것 까지 손수 해주셔서 방송용이 아닌 진심으로 마음을 써주고 계시구나 싶었어요.

덕분에 심권호 선수는 요즘 유행하는 에겐남이 아니라 애기남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죠.

그런데 심권호 선수에게 아주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게 되었는데요, 간암을 진단 받은 사실을 숨기고 계셨더라고요. 평생 운동만 해오셨던 분이 왜 그렇게 안색이 좋지 않아 보였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면서 일단 시급한 건 무엇보다 건강을 빨리 회복하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의 설득으로 수술을 결정하였고, 성공적으로 수술을 잘 마친 후 밝은 표정으로 다시 영상에 등장해 안도할 수 있었는데요,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과 윤경 배우가 아주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층 편안해 보이고 밝아진 모습으로 달라진 심권호 선수의 모태솔로 탈출 성공은 이제 건강만 회복하면 얼마든지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싶네요. 심권호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서 마지막까지 심현섭과 윤경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아미새

언제나 즐거운 인생이 펼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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