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결승 왜 9명만 2차 진출? 국민판정단 투표 논란은 왜?

현역가왕3 결승전에는 총 10명의 후보가 진출한 상태에서 신곡 대첩이 이루어졌는데요, 여기까지는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1명이 탈락을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보통은 10명이 그대로 다음 마지막 결승 무대를 가지거나, 아니면 7명을 선출한 다음 결승전 진행이 되니까요.

결승 1차전에서 2명도 아니고, 단 1명을 떨어뜨린다는 부분이 좀 이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명의 후보에게 주어진 신곡에 대해서도 곡의 난이도와 마스터 심사 결과에 대해 공평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특히 이수연 양이 부른 윤명선 작곡가의 아빠 아버지 아버님이라는 노래의 경우 국민 판정단에게 204점이라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만큼 반응이 좋았는데 연예인 판정단의 점수는 571점이라는 굉장히 낮은 점수를 받으면서 논란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반대로 국민 판정단 점수는 낮았으나 높은 순위로 결승에 진출한 분들도 있어요. 연예인과 작곡가 판정단의 점수 배점이 훨씬 크기 때문에 국민 판정단의 점수를 합산하여도 순위가 크게 달라지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금잔디와 빈예서 두 명을 두고 추가 합격자를 선발할 때는 국민판정단의 투표 결과에 심사를 맡기면서 또다시 논란이 생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장에서 생생하게 무대를 지켜 본 국민 판정단의 점수가 연예인 판정단의 점수보다 더 정확하다고 보기에도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아무래도 평소 좋아하는 가수가 있거나, 특정 가수의 팬이 판정단으로 많이 참여할 경우 점수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이번에 한 명의 탈락자가 발생한 상황에 대해 금잔디를 밀어주기 위해서? 혹은 빈예서를 떨어뜨리려고?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단 한 번의 무대를 앞두고 빈예서 양 혼자만 탈락한 것은 여러모로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네요.

아미새

언제나 즐거운 인생이 펼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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