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이시아 배우 울 때 입모양

배우 이시아라는 이름이 낯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KBS 저녁 드라마 친밀한 리플리에서 여자 주인공 차정원을 연기하는 배우의 본명이 바로 이시아입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빛나는 차정원이자 차수아의 모습과 그리고 복수심에 불타는 건향가의 며느리 주영채로서의 모습까지 다양한 내면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드라마를 통해 이시아 배우에 대해 더 집중하게 되었답니다.


특히 감정에 북받쳐 우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동안 다른 여배우들이 우는 모습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었거든요.

이시아 배우는 우는 연기를 할 때 입 모양이 왜 네모가 될까?

친밀한 리플리 이시아 배우
친밀한 리플리 결혼식 장면 (사진: 배우 이시아 SNS)


저는 사실 차정원이 울면서 아빠에게 소리를 지르는 장면에서 네모난 입모양을 보면서 그 모습이 정말 너무 귀엽더라고요. 순수한 아이처럼 우는 모습이라고 할까요?

여자 배우들이 우는 장면에서 아무 표정 변화 없이 눈물만 뚝뚝 떨어지는 건 솔직히 현실감이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무조건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야 한다는 건 아니고요. 실제로 배우들이 눈물 연기를 할 때 콧물이 너무 많이 흐르면 입에 들어갈 까봐 신경이 쓰여서 집중이 깨질 때가 많았거든요.

친밀한 리플리에서 차정원이 우는 장면에서는 입이 옆으로 벌어지면서 우는 모습이 연기가 아니라, 실제 감정이 격해져서 표정에서 숨길 수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대사를 하려고 입을 벌리면 자연스럽게 입모양이 네모로 보이는 것이고요.

사실 이전에는 이시아 배우를 언뜻 어느 드라마에서 본 얼굴인 것 같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각인이 된 것 같습니다. 우는 모습이 굉장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배우로 말이죠.

아미새

언제나 즐거운 인생이 펼쳐지길!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