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예고편을 통해 다음 회차엔 어떤 대결 미션이 기다리고 있으며 누가 탈락 위기에 처했는 지를 미리 간략하게 살펴볼 수 있는데요, 사실 현역가왕3에서 가장 궁금한 건 그 분이 언제까지 등장하며 언제 다른 출연자로 교체가 되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다음 예고편이 나올 때 마다 눈을 부릅뜨고 열심히 출연자 얼굴을 살펴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현역가왕3 7회 예고편에서 알아낸 정보를 살짝 공유해볼까 합니다.
우선 빅매치로 이수연 양과 빈예서 양이 한 곡으로 대결을 하는 장면이 있었고,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로 홍지윤과 차지연의 한 무대 대결 장면이 보여졌는데요, 이것만으로도 굉장히 충격적인 대결이지만 제가 알아낸 다른 대결들이 또 있어요.
두 명이서 함께 노래를 부르는 장면 외에도 나란히 두 명의 출연자가 무대 위에서 결과를 기다리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예고편 화면상에서 지나간 장면 그대로 대결자 이름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방송 이후 7회 대결 상대와 순서 그리고 결과까지 함께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 금잔디 대 하이량
- 강혜연 대 홍자
- 추다혜 대 구수경
- 홍지윤 대 차지연
- 빈예서 대 이수연
- 김주이 대 솔지
- 장태희 대 스테파니
- 김태연 대 소유미
본선 3차전의 마녀사냥2, 팔자전쟁에서 총 2라운드로 대결이 다르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예고에서 노란색 넥타이에 검은색 정장 차림의 남자 가수가 지나갔는데 사실은 남자분이 아니라 구수경 가수더라고요.
이제는 정말 숙행 가수 대신 다른 가수로 교체 투입될 시기가 아닌가 싶은데요, 패자부활전에서 탈락한 멤버 중에 간미연 혹은 하이량을 언급하는 분들도 있네요. 역시 예상대로 하이량이 대체 투입이 되었고요.
그리고 지금 빈예서 양이 오열하며 노래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는 장면 때문에 탈락 위기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누구도 예기치 못한 이야기라는 자막까지 더해지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노래에 어떤 사연이 있거나, 예서 양에게 어떤 시련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서럽게 우는 모습에 팬들은 일주일 동안 가슴을 졸이게 될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 감정이 북받쳐 오를 수도 있고, 눈물 때문에 노래를 이어가기 힘든 경우도 종종 볼 수 있기 때문에 바로 탈락을 예상하기엔 아직 이르지 않나 싶은데요, 결과와 상관없이 빛나는 예서 양을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