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별난아빠들 결말 예상 줄거리

지금까지 전개된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내용에 이어서 앞으로 어떤 결말이 남았는지 궁금증이 더해만 갑니다. 왜냐하면 지금 딱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갈등이 최고조에 도달한 상황이니까요.

과연 이 복잡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면서 드라마를 마무리 지을까? 가장 유력한 예상 시나리오는 이렇게 전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요즘엔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워낙 많기 때문에 마리와 별난 아빠들 웹툰 결말을 찾아보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아쉽게도 마리와 아빠들은 원작이 따로 없답니다.

이럴 경우엔 현재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면 결말을 예상해볼 수 있는데요, 무조건 해피엔딩이라는 가정 하에 마무리를 지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현재까지 진행된 줄거리는 마리가 어렸을 때 이혼하고 떠난 아빠를 다시 찾았으나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유전자 검사 결과 진기식 교수의 정자로 태어난 것으로 밝혀집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숨겨진 사연이 있죠?

마리 친부 이풍주, 마리와 별난 아빠들 총 몇부작 후속

가장 문제는 마리와 교제 중인 이강세의 형 이풍주와 마리 엄마가 서로 마음이 깊어지면서 엄마와 딸이 한 집안의 형제와 사랑에 빠지게 된 그야말로 드라마같은 상황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실제라면 정말 말도 안 되는 경우라 재빠른 교통 정리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우리는 시청자 입장으로 두 커플 모두 헤어지지 않기를 바라게 되는 것 같아요.

만약 풍주와 엄마 커플이 헤어지거나 혹은 마리와 강세 커플이 헤어져도 어쨌든 두 식구가 얽히게 되는데 마주하기 껄끄러워질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이풍주가 마리의 친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상황은 또 다르게 흘러갈 수 밖에 없습니다. 마리가 풍주 형의 딸이면 강세와 마리는 삼촌과 조카 사이가 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저의 결말 예상은 풍주와 강세가 이복형제가 아니라, 사실은 아예 피가 섞이지 않은 사이가 아닐까 예상을 해봅니다. 강세가 풍주 아버지 이옥순이 밖에서 낳아온 아들이 아니라, 사연이 있어서 데려다 키운 아이라면?

이렇게 되면 마리 엄마와 풍주가 결혼을 해서 마리는 친부모와 살게 되는 것이고, 강세의 호적 정리가 끝나면 마리와 강세의 결혼도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보게 되네요.

원래는 마리의 할머니인 윤순애 여사와 이옥순 선생님과의 러브라인을 기대했었는데 이 부분은 딸과 손녀 때문에 미리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네요.

마지막회 쯤에는 표도기와 안수선 커플이 탄생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추측에 의한 예상 결말이라 실제 전개는 내용과 많이 다를 수 있어요.)

아미새

언제나 즐거운 인생이 펼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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