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트로트 가수 정말 많네요. 의외로 트로트 앨범까지 낸 배우 이름?

연기와 가수 활동을 동시에 하는 연예인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이제는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같으면 배우가 연기만 해야지 왜 노래를 해? 혹은 가수가 무슨 연기를 해? 이런 반응이 많았던 때가 있었죠.

그런데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잘 아는 배우들이 의외로 트로트 앨범까지 발매한 가수였다는 사실에 뒤늦게 놀랄 때가 많은데요, 아마 몇몇 분은 정말 의외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우선 공식적으로 트로트 가수 겸 배우 활동으로 유명하신 분들로는 김성환, 박영규, 이동준 등이 있으며 김광규, 임채무, 전원주, 이숙 등의 배우들 역시 트로트 음반을 낸 경험이 있으셨네요.

배우 겸 트로트 가수 김광규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광규 배우는
과거 트로트 앨범 발매 경험이 있는 가수 겸 배우이다.
/ 사진: 김광규 인스타그램

이 분들 외에도 파파금파, 김동찬, 백봉기, 이종박, 방준호 등 트로트 가수와 배우를 겸업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숫자가 많더라고요.

인기 트로트 가수 장민호 역시 과거 연기 경험이 있지만, 현재 프로필 상에는 가수로만 기재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는 역으로 트로트 가수가 연기 쪽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는 사례가 많이 보이고 있는데요, 김희재, 박군, 영탁 등 유명한 분들이 드라마에서 얼굴이 불쑥 등장할 때가 있어요.

친근한 이미지 덕분에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몇 해 전부터는 뮤지컬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 도전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늘었는데요, 대표적으로 에녹, 신인선, 차지연, 김호영 등이 있으며 홍주, 금나라, 김유나, 이솔, 이하린 등 뮤지컬 배우 겸 트로트 가수는 알고 보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본적인 노래 실력이 뛰어나신 분들이라 트로트 장르에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반대로 트로트 가수가 뮤지컬 연기에 도전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홍자, 양지은, 홍지윤, 김희재 등이 뮤지컬 무대에 올라 감성 깊은 노래와 연기를 완벽하게 펼쳐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아미새

언제나 즐거운 인생이 펼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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