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패자부활전 홍자 합격 심사논란

현역가왕3 팀미션 패자부활전은 방식부터 이전과 달랐는데요, 같은 팀원끼리 한 곡으로 경쟁을 해야했기 때문에 추가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이 더 잔인해졌다는 불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팀미션 1위를 차지한 누룽지캬라멜을 제외한 나머지 세 팀은 현장에서 노래를 선정해 바로 대결을 펼쳐야 했는데요, 여기서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제작진이 제시한 세 곡의 난이도 편차가 컸기 때문이죠.

현재 경연에 참가하고 있는 출연자들 가운데서 평소대로라면 만약 홍자가 떨어질 경우 이게 말이 되냐며 논란이 생겼을텐데, 이번에는 홍자가 패자부활전에서 왜 합격을 하냐며 논란이 생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패자부활전 대결 이후로 영상 댓글과 채팅창, 시청자 게시판이 아주 난리가 났더라고요.

현역가왕3 패자부활전에서 홍자가 합격한 이유는?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패자부활전에서 주어진 세 곡의 난이도가 누가 보더라도 한 곡이 유난히 부르기 까다로운 곡이었습니다. 물론 나머지 다른 두 곡 역시 부르기 쉬운 곡은 절대 아니지만요.

하지만 초혼이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의 경우 감정을 끌어올려 부를 수 있는 곡이었고, 부초같은 인생의 경우 꺾는 부분이 많아서 기존 가수들이 부르기에도 굉장히 어려운 곡에 속합니다.

특히 트로트 장르에 처음 도전하는 참가자들이 선택하기엔 그야말로 큰 도전이 될 수 밖에 없었죠.

오미소자매가 초혼을 나누어 불렀을 때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5명이 모두 잘 불러서 도대체 누굴 떨어뜨려야 하나 함께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천기가왕 팀의 부초같은 인생을 듣고 나서는 반대로 다 못 불렀는데 한 명을 어떻게 골라야 하나 하는 고민이 되지 않으셨나요?

이 곡을 가장 자연스럽게 부른 장태희와 차지연까지는 선방을 했으나, 나머지 세 명은 솔직히 너무 놀랐습니다. 마스터석에서 당황한 표정과 함께 엄마야!라는 탄식이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그럼 최종적으로 이중에서 왜 장하온이 탈락을 하고, 스테파니와 홍자가 진출을 하게 되었나 심사 결과에 대해 의문이 남게 됩니다. 내가 방금 뭘 들은 건가 다시 제대로 들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천기가왕 패자부활전 영상을 반복해서 보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확실한 건 아무리 낯선 곡이었고 어려운 곡이었을지언정, 현역으로 노래를 수년 동안 불러온 가수들이 이렇게 밖에 부를 수 없었나 하는 안타까움이 남는 무대였다는 것입니다.

특히 세 명 중에 홍자가 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가 심사 결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아무래도 마스터 심사 기준이 현장에서 부른 노래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그동안 보여준 무대, 그리고 앞으로 더 보여줄 것이 있는가 하는 것을 종합적으로 평가에 반영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역가왕3 윤명선 마스터 심사평 논란

일각에서는 당일 홍자의 목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과거에 성대수술을 해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더라고요.

패자부활전에서 어렵게 생존한 만큼 다음 본선 3차전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심사에 대한 논란은 잠식 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미새

언제나 즐거운 인생이 펼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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