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을 시청하면서 이번주 출연자에 따라 매주 달라지는 에피소드가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물론 방송용으로 상황 설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마치 한 편의 가족 시트콤을 보는 느낌이라서 일부 장면이 억지스럽거나 불편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오늘은 살림남 게스트로 누가 등장할까? 스튜디오 게스트로 등장하는 연예인이 항상 궁금한데요, 또 한편으로는 신승태 가수가 정말 고정 출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부분도 응원을 하며 지켜보게 되는 것 같아요.
덕분에 박서진 가수가 자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살림남 방송에 더 의욕이 불타오르는 것 같더라고요.
박서진이 하차하고 신승태가 고정으로 들어온다?
이건 누가 봐도 어디까지나 가짜 뉴스가 되겠지만, 트로트 가수 신승태의 살림남 고정 자리를 향한 끈질긴 집념 하나는 인정을 해줘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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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과 끈기로 살림남 고정 자리를 노리는 신승태 /사진 - 신승태 인스타그램 |
신승태를 왜 야생마라고 부르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트롯팬으로서 살짝 설명을 더하자면 무대에만 오르면 눈빛이 돌변하면서 야생마처럼 질주하듯이 날뛰기 때문입니다.
신승태의 무대를 보면 왜 트롯 야생마라는 수식어가 생겼는지, 왜 트롯 광인이라고 부르는지 쉽게 이해가 되실거예요.
그런데 이런 사람이 왜 자꾸 살림남에 출연하고 싶어하지? 신승태는 다방면으로 끼가 넘치는 가수지만 현재 고정적으로 출연하는 방송은 없기 때문에 특히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살림남 방송 출연을 더 희망하는 것 같아요.
트로트 가수들이 인지도를 더 높이기 위해 대중적인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가 될 수 있는데요, 그런 이유로 박서진 가수의 고정 출연을 상당히 부러워하면서 그 자리에 욕심을 내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박서진은 이미 살림남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독보적인 마스코트로서 자리를 잡았을 뿐더러, 같은 업종의 트로트 가수를 고정으로 동반 출연 시키기엔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지금처럼 반고정으로 꾸준히 출연해도 신승태의 매력을 알리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