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면서 먹기 좋은 중년 간식 추천

드라마나 재미있는 예능을 보면서 입이 자꾸만 심심해서 간식을 찾게 되더라고요. TV보면서 밥 먹기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 것처럼 간식 역시 습관이 된 것 같아요.

보통은 집에 간단히 뭐 먹을게 없나 찾아보고 선택을 하게 되는데요, 가족들마다 간식 취향도 달라서 내가 즐겨 먹을 간식거리는 스스로 따로 마련해 두는 게 좋겠더라고요.

중년 여성이 간식을 먹으며 TV를 시청하다
중년이 먹기 좋은 간식이 따로 있다면?


일단은 과자 종류 중에서 달달하거나 짭짤한 맛으로 중독성있는 걸 고를 때가 많고요, 본격적으로 뭘 좀 씹고 싶다 할 때는 오징어, 육포, 쫀드기 같은 걸 즐겨 먹는 편이에요.

스트레스 받을 때는 조금 더 단단한 걸로 누룽지나 견과류 종류를 오독오독 씹어먹고요, 건강을 생각해서 서리태나 병아리콩 볶은 걸 집어먹기도 합니다.

그런데 중년 이상이 되면 아무래도 치아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딱딱하거나 들러붙는 간식은 먹기가 좀 불편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먹기 좋은 중년 간식으로는 양갱이나 뻥튀기 종류를 추천하고 싶네요.

한 때는 건강한 간식을 즐기기 위해 감자나 고구마를 삶아 먹거나, 옥수수를 먹으며 TV를 보기도 했는데 저녁 드라마나 늦은 시간에 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먹기에는 부담이 되더군요.

씹기도 부드러우면서 속도 편하면서 혈당도 많이 오르지 않는 간식을 찾아야하니까 중년 간식은 역시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요거트에 견과류를 넣어 먹거나, 저당 과자, 현미칩같은 종류가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요.

사실 간식을 너무 영양적으로만 생각하면 먹는 맛이 떨어져서 TV를 보는 재미도 반감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개인적인 팁을 추가하면 차라리 내 입에 당기는 간식을 일단 먹고나서 오이나 파프리카, 히카마 등으로 입가심을 하면 죄책감을 줄이면서 입 안도 개운한 느낌이 든답니다.

간식 먹고 나서 입안이 텁텁하거나, 배가 너무 부른 것도 싫으니까요.

아미새

언제나 즐거운 인생이 펼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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