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기 쉬운 어렵지 않은 트로트 추천

어딜가든 트로트는 기본으로 다 부르던데 나도 트로트 노래 좀 배워볼까 싶지 않으신가요? 트로트가 은근히 몇 곡 알고 있으면 굉장히 유용한데요, 장기자랑, 노래대회, 단합회, 회식 등에서 트로트가 가장 호응이 좋거든요.

그래서 요즘엔 일부러 배워두시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불러보면 또 트로트가 그렇게 쉬운 장르가 아니구나 싶기도 해요. 하지만 다행히 초보자들에게 딱 어울리는 곡들도 많더라고요!

초보자들이 배우기 쉬운 트로트 추천
쉬운 트로트 곡 추천해드려요!


트로트 초보 추천곡

하다 못해 애들도 트로트는 다 잘 부르던데 제일 쉬운 게 트로트 아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실 그런 아이들은 알고보면 트로트 신동으로 타고난 아이들이더라고요.

그렇다면 이제 막 트로트를 배워볼까 하는 분들은 무조건 인기가 많은 곡에 도전할 것이 아니라, 부르기 편하면서 남들도 잘 아는 곡을 선택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런 곡들은 어디서 쉽게 찾을 수 있냐면 바로 노래교실에서 가장 많이 가르치는 인기곡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초보자가 도전하기에 멜로디가 익숙하면서 박자도 쉬운 곡들 위주로 선정이 되니까요.

노래교실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인기곡은 바로 이런 곡들이랍니다.

  • 박구윤 - 뿐이고
  • 조항조 - 고맙소
  • 윤수현 - 꽃길
  • 유지나 - 미운사내
  • 오승근 - 내나이가 어때서
  • 강진 - 땡벌
  • 임영웅 - 인생찬가
  • 나훈아 - 홍시
  • 장윤정 - 어머나
  • 홍진영 - 사랑의 배터리
  • 태진아 - 사랑은 아무나 하나
  • 남진 - 둥지
  • 김연자 - 수은등


일단 노래를 완벽하게 먼저 숙지한 다음 노래의 맛을 살리는 건 따로 공부를 하셔야 해요. 트로트를 더 잘 부르기 위해서는 기술과 요령이 필요하거든요.

초보라서 해서 동요처럼 정직하게 부르면 트로트를 선곡한 의미가 없기 때문에 트로트는 역시 트로트답게 불러주셔야 한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빠르고 신나는 노래를 더 선호하시는 분도 있고, 잔잔하고 조용한 노래를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나에게 어떤 곡이 더 배우기 쉽고 잘 맞는지는 일단 살짝 불러보셔야 알 수 있답니다.


노래를 틀어 놓고 따라 부르는 것과 마이크에 대고 부르는 건 또 엄청난 차이가 있어서 이왕이면 노래방에서 연습을 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요즘엔 코인 노래방에서도 트로트가 굉장히 많이 들리더라고요.

아미새

언제나 즐거운 인생이 펼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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