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우리 좋은날 남자 주인공 고결은 어린시절 자신의 생일날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마음 깊은 곳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인데요, 아버지 역할로는 백성현 배우가 특별출연을 해주셨습니다.
바르고 성실한 고결의 아버지로 이미지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회상 장면으로 등장할 때 마다 한수철 과장의 죽음에는 무언가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일단 회사 직원이 사고로 죽고 아들이 혼자 남았다고 해서 회장 가족이 입양을 결심하는 것부터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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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결 아버지로 특별 출연한 백성현 배우 사진 백성현 sns |
개인적으로 백성현 배우를 참 좋아해서 다음 드라마 남자 주인공으로 나와 주셨으면 합니다.
드라마 내용을 이어가자면 물론 강수그룹 회장에게 한수철 과장이 특별한 직원이었고, 사정이 너무 딱해서 입양을 선택했다고 하면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고결 아버지의 기일에 서권식 비서실장이 혼자 몰래 추모하러 다녀갔다가 걸린 장면은 좀 의아했어요. 서실장은 워낙 입이 무겁고 표정 변화가 없는 사람이어서 크게 티가 나지는 않았지만, 어딘가 모르게 흔들리는 눈빛?
가족에게도 절대 비밀을 발설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깜짝 놀랐을 때는 무언가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 있다는 뜻이 될테니까요.
한수철 과장의 죽음과 강수토건이 어떠한 식으로든 얽혀져 있었다면 모든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고결은 자신의 원래 이름인 한결로 돌아가는 선택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은 드라마에서 많은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아쉽지만 추론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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