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처방해 황보혜수 박준혁 이복형제 남매 사이였다?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에서 차세리와 친딸 베로니카가 드디어 감격적인 만남을 갖는 동시에 양동익에게 모든 사실을 들키면서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서 또 하나의 숨겨진 비밀이 이제 막 밝혀지려 하고 있는데요, 바로 태한그룹의 외동딸 황보 혜수와 박준혁 디자이너가 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남매 사이일 수도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다른 드라마였다면 박준혁이 공주아를 짝사랑하고, 황보 혜수가 양현빈에게 집착을 하면서 사랑의 훼방꾼이자 악역으로 등장을 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사랑을 처방해 드라마에서는 주인공 커플을 방해하는 요소가 복잡하게 얽힌 두 집안의 상황 때문이지, 흔하고 뻔한 삼각 관계 스토리가 아니라서 더 신선하더라고요.

사실 처음엔 공주아가 생방송에서 지퍼 사고가 났을 때 박준혁 혹은 황보 혜수를 의심하기도 했었답니다.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박준혁 디자이너
사랑을 처방해 공주아 남사친 박준혁 디자이너
배우 한승원 사진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공주아와 양현빈의 사랑을 지켜주기 위해 가장 애쓰는 두 사람인데요, 원래 같으면 여기서 또 새로운 러브라인으로 이어졌어야 합니다.

그런데 황보 부사장과 박준혁 프로는 서로 형제애는 느낄지언정 이성적인 감정이 전혀 없다고 해서 이상하다 싶었어요. 이복 남매라는 비밀이 숨어있을 줄 누가 예상할 수 있었을까요?

이래서 드라마에 고아로 나오는 인물은 출생에 대해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태한 그룹의 숨겨진 자식이었다니 정말 드라마 같은 일이네요.

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사이에서 보통은 사랑에 빠지거나, 아니면 앙숙이 되어 나중에 이복 형제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 혼돈에 빠지는 상황이 흔하잖아요.

지금까지의 관계로 봐서는 황보 혜수와 박준혁은 서로 코드가 잘 맞는 사이좋은 남매 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건 공주아의 아버지가 기억을 찾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모든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미새

언제나 즐거운 인생이 펼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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