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가수를 불타는 트롯맨 출연 시절부터 응원하며 지켜봐 왔기 때문에 이번 무명전설에서 얼굴을 보자마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야말로 얼굴이 반쪽이 됐더라고요.
예전에는 분명히 얼굴이 동글동글했는데 이번에는 날렵한 턱선으로 나타나서 다이어트를 굉장히 독하게 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면 도대체 옛날엔 어떤 모습이었길래 보는 사람마다 살을 너무 많이 뺐다고 말하는 걸까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비포 애프터 사진을 준비해보았답니다.
이렇게 보니까 확실히 비교가 되면서 저도 다이어트 자극을 받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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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박민수 살빼기 전 귀여운 모습 /가요무대 방송 출연 캡쳐화면 |
이 모습은 아주 오래전 활동 모습이 아니라, 불과 작년 초에 가요무대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입니다. 이 때도 TV를 보다가 살이 오른 박민수 가수의 모습을 보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왜 갑자기 살이 많이 쪘나 마음속으로 궁금해 하기도 했었는데요, 원래 약간 통통한 체형에 가까웠는데 이 때에는 아마 가장 최고로 많이 살이 쪘던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가수 선배들이 기억하는 박민수는 아마 이 얼굴이었겠죠?
그런데 이런 모습으로 나타났으니 모두가 놀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통통하고 듬직했던 박민수는 어디가고, 날렵하고 핸섬해진 모습으로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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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수 다이어트 후 최근 모습 / 가수 박민수 sns 사진 |
이래서 다들 살을 빼는구나 싶지 않나요? 특히 턱선이 확 살아나면서 다이어트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알 수가 있겠더라고요.
처음엔 심사위원 가수 선배들이 자꾸 급격한 다이어트 이야기를 하길래 그 정도였나 했는데, 사진을 비교해보니 놀라움을 넘어 염려할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살이 갑자기 많이 빠지면 기력이 딸리면서 무대 컨디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데요, 특히 원래의 노래 실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에 대해 지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불타는 트롯맨에서 박민수가 부른 망모나 명자 영상을 찾아보시면 얼마나 노래를 잘 하는 가수이며 이번에는 실력 발휘가 제대로 안 됐다는 걸 아실 수 있을거예요.
그러게 뭐하러 이렇게까지 살을 뺐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이번 경연에 진심으로 준비했다는 뜻으로 보여서 그 마음이 더 잘 전달되는 것 같더라고요.
솔직히 살 빼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며 특히 활달한 성격으로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살을 뺄 때는 그만큼 포기해야 하는 게 클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기회를 위해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임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