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30분 일일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날에는 반가운 중년 배우 분들이 많이 등장하셔서 화제가 되고 있더라고요. 드라마가 아직 초반이라 당분간은 계속 얽히고 설키는 관계 속에서 오해를 차차 풀어나가야 할 것 같아요.
이 드라마 제목이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서 영화와 같은 제목으로 생각하시기도 하는데요, 비슷한 제목으로 기쁜 우리 젊은 날이라는 오래 전 영화가 있었답니다.
기쁜 우리 좋은날 드라마가 시작할 때 나오는 노래는 릴리의 너무 좋은걸 어떡해라는 노래고요, 사실 너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끝날 때 흘러나오는 반주가 정말 귀에 익숙하더라고요.
다음 예고편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다 보면 사랑 노래 함께 불러요 둘이서 라라라 이렇게 흘러가던데 그렇다면 SG워너비의 라라라 노래가 바로 기쁜 우리 좋은날의 주제곡인 걸까요?
보통 드라마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는 시간 관계상 당연히 전곡은 듣기 힘들기 때문에 전주가 길게 나오는 경우는 드물잖아요. 그런데 현재 이 드라마가 마치면서 나오는 노래는 반주만 있고 가수 목소리가 없어요. 그래서 더 신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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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일일 드라마 주연 배우 기쁜 우리 좋은 날 공식 포스터 |
아직 드라마 초반인 만큼 앞으로 공개될 기쁜우리 좋은날 ost가 차례로 기다리고 있을 예정인데요, 일단 지금은 라라라 노래가 MR로 사용된 것 같아요.
워낙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대히트곡이기 때문에 가수의 노랫소리가 없어도 자연적으로 가사를 따라 불러보게 되지 않나요?
드라마 시작 전에 나오는 노래는 제목처럼 상큼 발랄한 희망적인 노래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직전 드라마였던 마리와 아빠들 노래 느낌과도 살짝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라라라 다음으로 나오는 기쁜우리 좋은날 주제곡 역시 밝은 분위기의 노래였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