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미스터 트롯 경연 대회가 끝나고 이어지는 토크 콘서트가 은근히 웃음이 빵빵 터지더라고요. 예능이나 TV 출연이 이번이 처음인 참가자들도 많은데 왜 이렇게 재미있죠?
진선미에 당선된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들어보고, 사실 너무 사연 위주로만 방송이 흘러가면 분위기가 무거워질 수 있잖아요.
그래서 예능 수련회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제격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자기 캐릭터를 확실히 보여주는 사람이 앞으로 다른 방송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요?
미스트롯4에서는 최종적으로 TOP5를 선발했지만, 예상대로 TOP10 멤버는 물론 TOP16 멤버까지 자주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유미와 김산하가 앞으로도 이어지는 방송에 자주 나올 것 같습니다.
다른 참가자들도 많은데 방송 출연 결정 이유가 궁금하잖아요. 아무래도 예능감과 화제성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예고편만 보고도 벌써 많은 기대를 하시는데요, 윤태화, 염유리 등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적극적인 분들이었나 새삼 놀라게 되더라고요.
예능은 역시 다 내려놓아야 하는 게 진리인 것 같습니다. 붐이 출연자들의 성격을 잘 캐치해서 끄집어 내주는 것 같죠?
토크콘서트는 보통 2회로 짧게 진행이 되는데요, 예능 수련회를 변형시켜서 새로운 프로그램이 만들어져도 좋을 것 같아요.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예능수련회 재방송은 토요일 오후 5시 30분과 7시 50분에 방송되는 미스트롯4 1부, 2부에서 스페셜 형식으로 방송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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