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트로트 가수들은 행사 한 번에 도대체 얼마를 받는 걸까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하잖아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출연료에 대해 완전 투명하게 공개된 자료는 거의 없기 때문에 예상 행사비를 따져봐야 합니다.
보통 지방 축제나 기업 행사와 관련한 업계 추정치라는 것이 존재하는데요, 행사 관계자의 인터뷰나 언론 보도를 통해 종합한 금액을 기준으로 순위가 이렇게 정리되고 있습니다.
전성기 기준으로 5천만 원 이상으로 알려진 김호중과 현재 군대에 있는 정동원을 제외한 순위입니다.
트롯 가수 최고 출연료는 누구?
1. 임영웅 - 행사 출연료로 약 1억~3억 원 이상으로 추정
사실상 행사 자체를 거의 안 뛰는 급이기 때문에 부르는 게 값이라고도 하네요.
2. 이찬원 - 약 4천만~8천만 원 추정
3. 영탁 - 약 4천만~7천만 원 추정
4. 장민호 - 약 3천만~6천만 원
5. 송가인 - 약 3천만~6천만 원
6. 박서진 - 약 3천만~5천만 원 수준으로 최근 행사 섭외가 매우 많다는 평가입니다.
7. 김희재 - 약 2천만~4천만 원
8. 안성훈 - 약 2천만 ~4천만 원
말 그대로 예상 행사비를 기준으로 하였기 때문에 방송, 콘서트, 광고 섭외 비용과는 또 다르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금액이 책정되었는가 하는 궁금증이 생기잖아요.
최근 행사 시장에서는 팬덤 규모나 티켓 파워, 지역 행사 흥행력, 방송 화제성, 유튜브 조회수 등을 참고하여 출연료가 크게 좌우된다고 합니다. 행사 섭외가 가장 활발한 가수로는 박서진, 영탁, 이찬원 등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트로트 가수들의 축가 비용은 어떻게 될까요?
동료 연예인이나 지인의 부탁으로 축가를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 축가 섭외의 경우 일반 행사보다 더 비싼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결혼식의 경우 일정 조율이 까다로우면서 보안이나 이동, 하객 통제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죠.
대략적으로 알려진 추정 축가비는 임영웅은 사실상 섭외가 어려우며 가능하더라도 최고 1억 원 이상까지 이야기가 나오는 수준입니다.
1. 영탁 - 약 2천만~5천만 원 추정
2. 이찬원 - 약 2천만~4천만 원
3. 송가인 - 약 2천만~4천만 원
4. 장민호 - 약 1천500만~3천만 원
5. 박서진 - 약 1천만~3천만 원
6. 김희재 - 약 1천만~2천만 원
어디까지나 업계 기준으로 알려진 추정 금액을 바탕으로 한 순위이며 실제로는 사회를 같이 보는지 혹은 축가를 몇 곡 부르는지 등의 디테일한 계약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