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드라마가 다시 본방송 시간에 맞춰서 돌아오면서 여기에 새로운 인물들까지 투입을 결정했네요. 시청률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뒷심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주미란이 가장 숨기고 싶어하는 과거의 비밀들이 하나씩 들어날 위기에 처해지게 되면서 앞으로 주미란은 더 많은 악행을 저지를 예정입니다.
얼마 전 꼰대희 밥묵자 유튜브에 장서희 배우가 출연했는데 거기서 앞으로 몇 명을 더 보내게 될 것 같다고 살짝 스포를 하셨거든요.
고은설의 할머니가 산모 수첩을 들고 주애숙을 찾아 갔을 때 곧 주미란이 할머니도 처리하겠구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그렇다면 이번에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강해라의 친아빠가 아마도 조만간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화제의 인물은 아무래도 주미란의 새 비서겠죠?
이미 얼굴을 아는 분들은 보자마자 "서승우다!"라고 외치셨을 거예요. 기쁜우리좋은날 드라마가 끝나고 붕우가 욕망의 덫 드라마에 캐스팅이 되다니 너무 반갑더라고요.
등장하자마자 강해라 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이면서 메기남처럼 등장을 했는데요, 왠지 숨겨진 비밀이 있을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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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망의 덫에서 비서를 무서운 표정으로 바라보는 주미란 장서희 배우 sns |
주미란에게 믿고 일을 맡길만한 비서가 필요한 타이밍에 척 나타나서 센스있게 일하는 모습을 보이며 환심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주미란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위장 취업을 한 것이라면 나중에는 고은설과 어쩌면 같은 편이 되어줄지도 모르겠네요.
욕망의 덫은 총 100부작 예정이기 때문에 아직 풀어나갈 내용도 많고 본격적인 복수까지는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장서희 배우와 고은설, 강해라의 의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세 명의 역할이 직장인이면서도 서로 다른 개성을 드러내는 의상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 것 같습니다.
해라는 부잣집 딸이면서 자기주장이 강한 성격답게 화려하게 튀는 의상을 많이 입고, 은설은 캐주얼한 느낌의 정장을 자주 선보이고 있습니다.
주미란의 경우 일처리가 완벽하고 깔끔하기 때문에 의상 역시 무채색의 정장을 주로 입지만, 여기에 그녀의 차가운 이미지를 더해주는 실크나 가죽 소재를 자주 선택하는 것 같아요.
이제 새로운 서막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갈등이 곧 펼쳐지기 시작할 텐데요, 여기에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의상까지 전부 기대가 되기 때문에 놓치는 장면없이 고정으로 시청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