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가해자 누나 하차할까요?

일일연속극 매일 챙겨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제 막 고은설이 엄마를 죽인 진범인 주미란을 알아 차리는데 근접했어요. 그야말로 드라마에서 본격적인 복수극의 신호탄이 터진 것이죠.

그런데 이 중요한 순간에 출연자에 대한 폭로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이슈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가 아닌 현실 복수라고 해야 할까요?

사실 욕망의 덫 출연자 중에 학폭같은 과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뉴스에서 보았던 부산 스토킹 추락사의 누나가 이 드라마에 출연중이라는 내용이 폭로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가족은 가해자 누나가 KBS 일일 저녁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라고 했는데 그 드라마가 바로 욕망의 덫이며 당사자가 누구인지 까지 순식간에 밝혀졌습니다.

다른 배우분들이 괜히 의심 받지 않고 재빠르게 밝혀져서 다행이지만, 잘 나가는 드라마에 이런 구설수가 따라 오게 되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사태를 빠르게 진정시키기 위해 해당 출연자의 하차를 결정할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남은 촬영을 이어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여러 의견들이 있더라고요.

가해자의 누나라는 이유 만으로 방송 활동을 못하게 하는 것이 맞느냐 하는 의견도 있고, 피해자 가족의 심정을 생각하면 가해자 가족이 아무렇지 않게 TV에 나오는 걸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있겠냐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이미 사실이 알려진 이상 가해자 누나로 지목된 배우는 앞으로의 연예계 생활이 쉽지 만은 않아 보이네요.

아미새

언제나 즐거운 인생이 펼쳐지길!

댓글 쓰기

다음 이전